화순공공도서관, 전문가 초빙 인문학 강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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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매일신문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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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공공도서관은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화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주제가 있는 인문교실을 운영한다.

 

주제가 있는 인문교실은 각 학교 별 주제에 따른 독서교육을 지원하고 청소년들의 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교는 화순중, 화순사평중, 화순이양중, 화순고등학교 4교이다.

 

지난 9일 화순이양중학교와 화순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인문교실엔 전남대학교 철학과 박구용 교수와 박준영 변호사가 강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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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용 교수는
나의 첫 고전 읽기를 주제로 학생들과 어린왕자를 함께 읽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영화 재심의 실제 인물로 알려진 박 변호사는 청소년을 위한 슬기로운 법 생활을 주제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법률 강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화순공공도서관은 오는 17일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행정관으로 활약했던 베스트셀러 작가 강원국과 함께 화순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쓰기를 시작하는 방법강연을, 18일엔 지역사회심리건강지원그룹 모두 대표이자 전 광주광역시교육청 컨설팅장학위원이었던 정의석교수와 화순사평중학교 학생들에게 행복을 찾는 심리학강연을 열릴 예정이다.

 

화순공공 도서관 관계자는 우리 도서관은 학교와 연계한 독서 인문교육 사업 일환으로 인문학 강연을 포함하여 그림책 함께 읽기, 한 학기 한 권 읽기도서 지원 등 관내 초··14교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작가와의 만남, 독서토론수업 등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 인문교육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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