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4차선’ 新삼천교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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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매일신문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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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집중호우로 유실된 화순읍 삼천교 복구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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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화순군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집중 호우 때 피해를 입은 삼천교 철거를 시작으로 이르면 7월께 신규 다리 공사를 진행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새롭게 개설되는 삼천교는 왕복 4차선으로 조성된다. 화순군은 지난해 집중호우 때 피해를 본 삼천교는 왕복 2차선으로 협소했지만 새롭게 조성되는 다리는 편도 2차선 왕복 4차선(18.5m)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 다리가 개설되면 화순읍 삼천리 등 주민들의 이동도 한층 편리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빠른 기간 이내에 삼천교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화순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로 붕괴 위험에 놓인 삼천교의 통행을 제한하고 차량과 보행자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 5월 특별교부세 5억 원을 지원받아 우회도로를 개설한 바 있다.

기사입력 :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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