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연둔리 숲정이에 수국길 ‘조성’

크게작게

화순매일신문 2021-06-09

 

  © 화순매일신문

동복면 연둔리 숲정이에 수국이 식재돼 볼거리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9일 화순군에 따르면 동복 연둔리 숲정이에 목수국과 전남 육종 수국인 모닝스타, 그린아리, 핑크아리를 식재했다고 밝혔다.

 

군은 명승지 경관 조성을 위한 휴경지 및 주요 명승지 주변 경관 조성 사업대상지로 연둔리 숲정이를 선정해 아름다운 숲길 조성에 나섰다.

 

화순 8경의 하나인 연둔리 숲정이는 동복천을 따라 조성된 숲길이 유명하다. 지난 2002년에는 아름다운 마을숲에 선정되기도 했다.

 

군은 가을부터 만개할 수국으로 더욱더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관 조성 사업을 통해 마을 주민들이 함께 아름다운 숲길 조성에 힘을 모으고 있다.

 

휴경지 및 주요 명승지 주변 경관 조성 사업은 예산 2000만 원(도비 100%)을 투입해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 전남 육성 화훼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경관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과 탐방객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아름다운 숲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21-06-0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가장 많이 읽은 기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화순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