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드림스타트, 저체중·비만 아동 체중관리 돕는다

크게작게

화순매일신문 2021-06-07

 

  © 화순매일신문


화순군 드림스타트는 종합건강검진 결과를 토대로 저체중이나 비만인 아이들에게 인바디 체중계를 배부하고 연말까지 체중 관리에 나선다
.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저체중이거나 정상이지만 저체중에 가까운 30% 이내 아이들을 포함해 총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몸무게 증가에 필요한 아미노산과 아연, 코로나로 실내 활동이 늘어 섭취가 필수적인 비타민D 등을 함유한 맞춤형 영양제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문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집을 방문해 아이 특성에 맞춰 저체중 관리 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비만 관리 프로그램은 과체중 아동 31명과 비만 아동 26명이 대상이다. 아이들에게는 체성분 18가지를 측정할 수 있는 인바디 체중계를 제공한다.

 

과체중은 정상으로 비만은 과체중을 목표로 한 단계 아래라는 미션을 주고 성공하면 홈트레이닝 세트를 증정, 동기를 부여할 예정이다.

 

화순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21-06-0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가장 많이 읽은 기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화순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