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중 주민 1명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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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매일신문 2021-06-07

 

▲ 지난 5일 A고등학교와 B중학교 학생, 학부모 등이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전수 진단 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  © 화순매일신문


자가격리 중이던 주민
1명이 6일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화순85(전남 1518)으로 분류된 확진자는 화순 77(전남 1496)의 가족으로 지난 4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화순군에 따르면 화순 85번은 6일 근육통·인후통·두통 등 의심 증상을 보여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았다.

 

화순 85번은 자가격리 중 확진 돼 지역 동선은 없다. 군은 확진자를 강진의료원으로 격리 입원 조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4일 화순 77번의 가족 3(전남 1502~4)이 확진된 바 있다.

 

군은 5일 확진된 화순군 소재 A고등학교 재학생인 화순 83(전남 1510)과 화순 84(전남 1512)과 관련 학생 158명 등 모두 195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자가격리자에 대해 선제 대응과 모니터링 강화 차원에서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3일마다 진단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최근 자가격리 중 확진 사례와 무증상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5일 군이 실시한 긴급 전수 검사를 받은 A고등학교 학생·교직원·학부모 514, B중학교 학생·교직원 183, 전남 1510번의 반 학생의 가족 등 총 1111명 중 1(전남 1512)을 제외한 111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화순군 관계자는 지역에서 46, 52, 61명 등 3일 동안 9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추가 전파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가급적 다른 지역 방문과 사적 모임을 삼가주시고, 일상생활 공간에서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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