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소방서, 화재 예방 드론 공중감시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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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매일신문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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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소방서
(서장 김용호)는 임야 화재 예방을 위해 드론 공중 감시단을 운영한다.

 

3일 화순소방서에 따르면 무등산국립공원, 춘곡무인교육원과 임야화재 저감 공동대응 및 공중감시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봄철 임야화재 예방활동을 집중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순소방서는 봄철 기간 동안 드론 3대를 활용, 만연산 주변 일대, 농공단지 일대, 사찰 주변 등 4개 권역을 순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상에선 화순군 산불진화대의 도보 순찰, 드론을 이용한 지상과 공중 순찰, 기타 의용소방대와 함께하는 산불예방 캠페인도 펼 계획이다.

 

김용호 서장은 차세대 드론을 활용해 보다 넓은 지역에 대한 화재예방을 할 수 있다""임야화재 공중감시단 운영으로 논두렁 밭두렁 등 소각행위를 초기에 인지함으로써 임야화재 확산을 방지하는 등 예방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3년간 전남지역 연평균 746건의 화재가 봄철(3~5)에 발생했고 임야화재는 연평균 440건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기사입력 :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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