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분홍 물결 ‘넘실’ 상춘객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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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매일신문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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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과 무등산 일대가 분홍 물결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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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무등산국립 공원동부사무소(소장 이재동)에 따르면 무등산국립공원 백마능선 산철쭉이 25일 개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산철쭉은 예년보다 4가량 포근한 기온 때문에 지난해 대비 5일 이르게 개화를 시작해 5월 둘째 주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등산국립공원 산철쭉 군락지는 안양산 정상부와 백마능선을 따라 약 2.8km의 탐방로 일대에 넓게 자생하는데다 주변의 기암괴석과 어우러지면서 탐방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무등산 산철쭉 주요 탐방 코스는 무등산국립공원 수만탐방지원센터~낙타봉~안양산 코스(5.0km, 3시간)와 들국화마을~안양산 코스(3.5km, 2시간) 등에서 가능하다.

 

박지부 자원보전과장은 무등산 산철쭉 절정시기에 많은 탐방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드시 지정 탐방로를 이용해 주시고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2m이상 탐방거리두기를 준수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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