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이상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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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매일신문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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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에서도 만
75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15일 화순읍 이용대 체육관에 마련된 화순군코로나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시작한 것.

 

이날 오전 한천면 주민들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찾아 접수·예진표 작성예진접종접종 후 관찰관찰 후 퇴실 등 접종 순서에 따라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

 

화순군은 15일 한천면과 춘양면 주민 600명을 시작으로 5월 안에 75세 이상 주민의 1차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4월에 3884, 5월에 3068명의 접종한다는 구상이다.

 

당초 4월에 75세 이상 전 주민을 대상으로 1차 접종을 진행할 방침이었지만 백신 수급 변동에 따라 일부 지역 주민들은 5월로 접종 시기가 연기됐다. 4월엔 한천·춘양·청풍·이양·화순읍 주민들이 접종 대상자이다. 세부일정을 보면 15일엔 한천·춘양면, 16일 춘양·청풍·이양면, 19일 이양면, 22~2329~30일은 화순읍 순으로 접종이 진행된다. 나머지 면은 백신 수급 상황에 따라 5월 중 접종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화순군은 읍·면과 예방접종센터를 오가는 셔틀버스 9대를 운행, 접종 주민의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면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한 추진 체계를 구축해 접종 대상자 관리, 접종자의 이동 지원, 접종 후 관리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면별 대응팀을 구성해 사전 동의 절차, 전화(접종 3일 전과 1일 전문자·마을 방송 등을 통한 개인별 접종 일시 안내, 셔틀버스 운행, 접종 후 이상 반응 모니터링 등 단계별로 대응한다.

 

특히, 450여 명으로 마을별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접종 후 5일간 집중적으로 관찰해 이상 반응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접종을 마친 한 주민은 이런저런 (안정성에 대한)말들이 있는데 맞는 것이 낫겠다 싶어서 접종했다맞고 나서 마음이 한결 편하다, 빨리 많은 국민이 접종해서 코로나 걱정 없이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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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곤 군수는 이날 오전 코로나
19 예방접종센터를 방문, 접종 상황 등을 점검하고 안전하고 편안한 접종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구 군수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소중한 일상과 지역 경제를 회복하는 대장정의 첫걸음이 백신 접종이고 집단면역을 달성해야 가능한 일이라며 모든 군민께서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이동 지원부터 백신 접종, 접종 후 이상 반응 등 모든 단계를 세심하게 살펴 군민들께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접종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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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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