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와 군민과의 대화 올해도 힘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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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매일신문 2021-02-19

올해도 코로나 19 여파로 예전 같은 군수와 군민과의 대화는 열리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군수가 연초 읍면을 돌며 갖던 군민과의 대화는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실상 불투명한 것. 대중이 운집하면서 자칫 코로나 19 확산 빌미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19일 화순군에 따르면 코로나 19 장기화로 주민들을 한자리에 모여 치르던 방식의 군민과의 대화는 올해도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코로나 19 상황을 감안해 대중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던 방식에서 벗어나 색다른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군수가 자연스럽게 읍면 현장을 방문하거나 다문화가정 등을 찾아 애로사황 청취 등의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순군은 지난해 코로나 19가 발생하면서 군수와 군민과의 대화를 취소한 바 있다.

 

기사입력 :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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