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署 강력팀 첫 여성 형사 배치 ‘눈길’

크게작게

화순매일신문 2021-02-15

화순경찰서 강력팀에 여성 수사관이 배치돼 눈길을 끈다.

 

화순경찰서는 지난 5일자로 단행한 전보 인사에서 김혜수 순경을 강력팀 수사관으로 전보했다.

 

화순경찰서 개청 이래 강력팀에 여성 형사가 배치된 것은 처음이다. 그동안 지능범죄팀 등엔 여성 수사관이 배치됐지만 강력범죄를 담당하는 강력팀엔 개청 이래 처음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강력팀으로 자리를 옮긴 김혜수 순경은 지난해 공직을 시작했고 이번 인사에서 강력팀 수사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강력범죄에 대응해야 하는 수사관에 여성이 배치된 것에 우려를 표하는 목소리도 있다.

 

하지만 김 수사관은 강력팀의 강력한 추천(?)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최근 늘어나고 있는 강력범죄 뿐 아니라 여성 관련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선 여성 수사관의 필요성이 대두됐기 때문이다.

기사입력 : 2021-02-1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가장 많이 읽은 기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화순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