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새마을회 정기총회 시기 저울질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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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매일신문 2021-01-18

 

▲ <사진제공> 새마을운동중앙회  © 화순매일신문


화순군 새마을회장 선거가
1월 중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화순군 새마을회는 코로나 19 상황 등을 감안해 3월 개최를 준비했지만 최근 1월 정기총회 개최로 선회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특히 새마을 회장 선거 시기를 놓고 논란이 일었다. 화순새마을회가 3월에 치르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잡음이 인 것. 화순군새마을회는 회장의 임기를 선출 다음날부터 만료되는 해 개최하는 정기총회일로 정하고 있다.

 

무엇보다 정관엔 정기총회 시기를 1월로 정하고 있는데 화순군새마을회가 3월 개최를 저울질 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새마을회장 임기는 3년이고 1차례만 연임이 가능하다. 이승언 현 새마을회장이 지난 20181월 정기총회에서 연임에 성공한 만큼 차기 회장엔 도전할 수 없다. 그런데도 차기회장 선출과 결산안 심사, 올해 세입세출심의 등의 안건을 다루는 정기총회 일정을 차일피일 미루면서 불필요한 잡음을 야기시켰다는 곱지 않은 시선이 일고 있다.

 

재밌는 것은 뚜렷하게 출마를 노리는 후보군이 떠오르지 않고 있는데도 회장 선거 시기를 놓고 논란일 일고 있다는 점이다.

 

화순군새마을회 관계자는 조만간 차기 회장 선출 등을 위한 정기총회 개최 공고 등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사실상 1월 정기총회를 통해 차기회장 선거 등의 절차와 안건을 심사하겠다는 설명이다.

 

 

기사입력 :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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