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서 40번째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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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매일신문 2021-01-17

사평면에 거주하는 70대 주민 1명이 코로나 19에 확진됐다.

 

17일 화순군에 따르면 주민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화순 40(전남 655)으로 분류된 확진자는 열과 몸살 등 의심 증상이 있어 16일 화순군 보건소를 방문해 진단 검사를 받았고, 전남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화순군은 확진 통보를 받은 즉시 확진자의 이동 경로를 파악해 확진자의 자택과 방문 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확진자는 화순전남대학교병원으로 격리 입원 조치했다.

 

군은 현재까지 파악한 접촉자 54명의 검체를 채취해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 진단 검사를 의뢰해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화순 40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군은 전남도 역학조사반과 함께 감염 경로 등 파악을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발표문을 통해 가족을 포함한 모든 사적 모임을 취소하시고, 다른 지역 방문 자제는 물론 외지인과의 접촉을 피해 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린다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개인위생 수칙 실천이 가장 확실하고 유일한 백신이라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 202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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