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식품꾸러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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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매일신문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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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센터장 양규승)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식품꾸러미를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고 센터의 휴관 상황에서 비대면으로 급식을 지원하는 식품꾸러미는 화순농협하나로마트(조합장 조준성)와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됐다. 급식 꾸러미는 센터에 등록된 학교 밖 청소년 49명에게 제공됐다.

 

양규승 센터장은 코로나로 인해 전반적으로 활동이 위축되고 청소년들의 경제적 활동도 어려운 시기에 단순한 식품 지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더 좋은 연계체계를 형성하는 것에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식품꾸러미는 코로나19의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10월부터 12월에 3회 더 지원할 예정이다.

 

식품꾸러미뿐 아니라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대면지원과 전화, 화상상담 및 교육도 진행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화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61-375-7443)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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