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음식학교, 복숭아가공반 비대면 교육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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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매일신문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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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향토음식학교는 지난
5일부터 3일간 복숭아가공반 비대면 교육을 진행해 교육생들에게 호평 이끌어 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향토음식학교가 진행한 집콕요리조리 교육 복숭아가공반비대면 교육에는 30명이 참여했다.

 

수강생들은 복숭아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 방법(콩 포트장아찌 등)을 익혔다.

 

교육은 수강생이 드라이브 스루로 재료를 받아 가정에서 동영상 시청 후 과제(요리과정 사진)를 제출하면, 다음 차시 교육재료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강생 이영화 씨는 다양한 가공품이 있는데 복숭아 가공품은 찾기 힘들다쉽고 간편한 조리법으로 참신하고 다양한 복숭아 요리를 만들 수 있어 즐거웠고 이런 교육이 활성화되어 복숭아 농가에도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집콕요리조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자연밥상반, 허브요리반 등 7개 과정의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교육도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며 교육생들의 요구를 반영한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앞으로도 바른 식문화와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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