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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3번 확진자 ‘언니·조카’ 코로나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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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매일신문
기사입력 2020-07-09

능주에 거주하는 전남 31번 확진자(영암 3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던 언니와 조카가 코로나 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9일 화순군에 따르면 영암군 금정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영암 3번 확진자와 함께 능주면에서 거주하는 언니와 조카의 코로나 19 검체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영암 3번 확진자는 능주에서 거주하고 있지만 관내 이동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화순군은 영암 3번 확진자의 코로나 19 확진 판정에 따라 밀접 접촉자 2명에 대한 역학조사와 접촉자의 거주지·학교·아동센터에 대한 긴급 방역 소독을 마쳤다.

 

특히 도곡 모 초등학교에 다니는 영암 3번 확진자 조카와 동선이 겹칠 수 있는 도곡중앙초등학교, 도곡초등학교, 도곡숲정이 지역아동센터 교사와 학생 100여 명에 대해 예방적 차원에서 선제적인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영암 3번 확진자는 능주면에 거주지가 있을 뿐 관내 이동 동선이 없다고 밝혔다. 특히 함께 거주해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언니와 조카도 코로나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면서 조카의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등은 예방 차원에서 코로나 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화순군은 예방차원에서 진행한 코로나 19 검사 결과가 나오는되로 홈페이지와 안전안내문자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결과를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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