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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직원 등 109명 코로나 ‘음성’…화순군 한숨 돌려

보건소 직원 가족 코로나 확진에 ‘조마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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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매일신문
기사입력 2020-07-08

화순군 보건소 직원 등이 코로나 19 검체 검사에서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8일 화순군에 따르면 화순군 보건소에 근무하는 B씨 가족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B씨와 밀접 접촉한 직원과 보건소 전체 직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진행해 109명 전원이 음성판정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가족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은 B씨도 코로나 검사에서 이날 오후 늦게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화순군은 한숨을 돌리게 됐다.

 

앞서 화순군보건소 직원 가족인 A(광주127)7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광주 117번 확진자와 광주고시학원 동선이 겹쳐 진행한 검사에서 코로나 확진 통보를 받은 것

 

화순군은 보건소 직원 가족의 확진에 따라 해당 직원뿐 아니라 보건소 전체 직원에 대한 코로나 검사와 자가 격리했다.

 

특히 화순군보건소와 보건소 내 선별진료소를 8일 하루 동안 일시폐쇄와 방역 소독했다.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코로나 검사는 하니움 2주차장에 설치한 승차 이동형(Drive Thru) 선별진료소에서 진행했다.

 

화순군은 9일부터 화순군보건소를 정상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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