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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첫걸음, 화순 귀농·귀촌학교 ‘개강’

교육생 30명…총 21차례 귀농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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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매일신문
기사입력 2020-05-31

  © 화순매일신문


화순 귀농
·귀촌학교가 지난 26일 개강했다.

 

화순군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고 있는 도시민, 화순군 이주 5년 이내 귀농귀촌인 대상으로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화순군귀농귀촌학교는 운영하고 있다. 올해 귀농귀촌학교에는 30명이 교육생으로 등록했다.

 

교육생 중 53%는 광주 등 대도시 거주민으로 화순으로 귀농하고 싶은 의향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귀농귀촌학교는 713일까지 총 21회에 걸쳐 귀농 교육을 운영한다. 이론 강의와 농기계 교육, 지역주민과 융화하는 교육 등 농업에 필요한 강의가 진행된다.

 

귀농귀촌학교는 전남의 대표적인 귀농귀촌인 양성 기관으로 현재까지 수료생 443명을 배출했다. 수료생 중 342명이 도시민이고 이 중 117(34.2%)이 화순에 정착했다.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귀농귀촌학교는 매년 1년에 상반기와 하반기 2회 교육생을 모집하고, 직장인을 위해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야간교육을 토요일에는 주간에 현장 교육을 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제13기 귀농귀촌학교는 코로나19 여파로 개강이 늦어졌지만, 개인별 문진표 작성과 체온 체크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내실 있는 귀농귀촌 교육을 진행하겠다도시민이 안정적으로 우리 화순에 정착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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