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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암 김태길·이민경 부부 ‘이달의 농민상’ 수상

농업인 소득증대 기여한 공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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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매일신문
기사입력 2020-05-14

 

  © 화순매일신문


도암면 김태길
(53)·이민경(47) 씨 부부가 4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

 

14일 도곡농협에 따르면 지난 12일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에서 열린 이달의 새농민상 시상식에서 도곡면에서 흙이조아 농장을 운영하는 김태길·이민경씨 부부가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곡농협(조합장 서병연) 조합원인 김태길·이민경 부부는 지난 1994년도에 귀농해 흙이조아농장을 운영하며, 도암면 도장리 이장을 맡고 있다.

 

특히 김태길 씨는 대규모 수도작(벼농사)으로 농가소득을 올리기 위해 직파재배 농법을 발 빠르게 시작해 경영비와 인건비 절감을 앞장서 왔다. 김 씨는 벼 농사와 함께 한우를 사육 벼 수확 후 볏짚을 친환경 사료로 활용해 분뇨를 퇴비로 사용하는 등 복합영농으로 농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또한 도곡농협 조합원으로서 농협 전이용과 지역농업의 획기적 발전, 농업인의 소득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달의 새농민상수상자로 선정되면 ()한국새농민중앙회 회원으로 가입돼 새농민 정신을 발판삼아 선진 영농기술을 보급, 등 농업지도자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코로나19 예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이달의 새농민상 시상식을 연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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