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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의회, 코로나 긴급 임시회 연다

화순군, 313억원 규모 올해 2회 추경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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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매일신문
기사입력 2020-05-11

화순군의회 제238회 임시회가 오는 13~14일 양일간 열린다. 사실상 코로나 19와 관련된 긴급 임시회로 풀이된다.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화순군이 요구한 제2회 추경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화순군은 정부의 코로나 19 관련 긴급 재난 지원금과 화순군 재난기본 소득 등을 위해 310억여 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특히 화순군 재난기본소득은 정부의 긴급 재난 지원금과는 별도로 전 군민에게 20만원씩을 지급한다는 구상이다.

 

화순군 재난기본 소득 조례안도 이번 임시회에서 논의된다.

 

하성동 의원이 대표 발의한 화순군 재난기본 소득 지급 조례안은 중대한 재난이 발생한 때 화순군민의 기본적인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군민 모두에게 조건 없이 일시적으로 현금 또는 지역 화폐 현물 등을 지급한다고 정하고 있다.

 

이 조례가 통과되면 코로나 19로 인한 첫 재난기본소득 지급 사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임시회는 13일 상임위원회와 예산 결산 특별위원회를 열고 제2회 추경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14일엔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및 제2회 추경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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