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주민 눈물 닦아주는 정치인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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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매일신문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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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나주화순 선거구에서 당선된 신정훈 후보는 16일 나주화순의 눈물을 닦아주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신 당선인은 이날 보도자료와 SNS를 통해 국민이 부여한 권력을 제 것으로 착각하지 않겠다·군민과 언제나 허물없이 소통하고, 자기비판에 철저하고, 당내 민주주의에 구현에도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일하는 국회의원이 아니라, ‘줄 서는 국회의원으로 전락하는 것을 철저히 경계하겠다이념과 가치의 정책을 가지고 경쟁하는 국회, 코로나19 극복과 경기회복, 민생안정에 그 누구보다 앞장서는 국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신정훈 당선인은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신정훈의 손을 잡아주신 시·군민 여러분께 진심어린 감사를 드린다이번 승리는 정치인 한 사람의 승리를 떠나 나주 화순 시·군민 여러분의 승리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의 국정개혁을 바라는 국민의 명령이며, 당당한 집권여당의 주인으로서 화순 나주 발전의 절호의 기회를 살려내라는 주민들의 명령으로 받아들인다고 했다.

 

신 당선인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개혁을 앞장서 추진하겠다더욱 낮은 자세로 시, 군민을 모시며 품질 높은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화순은 백신산업특구를 기반으로 한 생물의약산업 클러스터를 만들어 대한민국 바이오메디컬 허브 조성 공약도 실현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신정훈 당선인은 민선3·4기 나주시장, 19대 나주·화순 국회의원, 문재인 대통령 농어업비서관을 역임했다.

 

한편 신정훈 당선인은 15일 실시된 제21대 총선 나주화순 선거구에서 75,586(78.8%)를 얻어 당선됐다. 특히 신 후보가 획득한 득표율 78.8%는 국회의원 직선제 도입 이후 실시된 화순 선거에선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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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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