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농업단체, 행복마스크 5100장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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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매일신문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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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농업
·학습단체들이 재능 기부를 통해 면 마스크 5100장을 만들어 화순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전달했다.

 

면 마스크 제작에는 생활개선회 화순군연합회, 생활자원분야 연구회(남도약선·바늘꽃규방·발효향토음식·화훼), 퀼트 동호회 등 49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코로나 19가 확산되면서 마스크 대란이 일고 면 마스크 사용이 권장되자, 지난 11일부터 마스크 제작을 시작해 18일까지 8일 동안 면 마스크 5100매를 만들었다. 당초 3000매 제작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2000여 장을 더 만들게 됐다.

 

완성된 마스크는 화순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 4회에 나눠서 전달됐다. 이중 3300장은 필터 교체용면 마스크로, 필터 5장과 함께 전달됐다.

 

제작 현장에는 구충곤 화순군수, 강순팔 화순군의회 의장 등이 방문해 자원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재능 기부에 참여한 한 회원은 지역에 도움이 되는 뜻 깊은 일에 동참하게 돼 뿌듯하다하루속히 코로나 19가 해결되길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말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파스 투혼을 하며 참여할 만큼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회원들의 열정이 뜨거웠다참여한 모든 분께 감사의 편지를 보낼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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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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