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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서 달리던 승용차 화재로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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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매일신문
기사입력 202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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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오후 124분쯤 동면 복암리 15번 국도를 주행하던 A(30) 씨의 승용차에서 갑자기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에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A씨의 차량(SM5 2008년식) 엔진과 보닛 등 차량이 전소되면서 소방서 추산 27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이날 화재는 차량 소유주의 부주의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화순소방서 화재조사팀은 A씨는 여수에서 출발해 화순방향으로 이동 중 차량엔진 쪽에서 연기와 함께 타는 냄새가 나 차량을 갓길로 세웠는데 엔진룸 전체에서 연기와 함께 불꽃이 났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차량을 조사한 결과 “A씨가 2~3일전 차량 청소를 하고 엔진룸 내부에 다용도 타올을 넣어둔 것이 화재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용호서장은 차량 엔진은 600도이상의 고열이 발생되기 때문에 가연물이 될 만한 청소도구가 있으면 화재위험이 매우 높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차량용 소화기는 운전자와 동승자가 사용하기 쉬운 위치에 꼭 비치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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