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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

5,726억여 원 규모 새해 예산심사 및 행정사무감사
구충곤 군수 “군민이 바라는 혁신의 군정 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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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매일신문
기사입력 2019-11-18

▲ 18일 열린 제235회 화순군의회 제2차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의원들이 본회의장을 찾은 춘양초등학생을 박수로 환영하고 있다.     © 화순매일신문


235회 화순군의회 제2차 정례회가 개회했다.

 

18일부터 내달 17일까지 30일간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정례회에서 군의회는 집행부를 상대로 행정사무감사와 올해 하반기 추진실적보고 청취, 새해 예산안 심사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화순군은 새해 예산으로 올해 본예산 보다 12.3%(628)가 증감한 5,726억여 원 규모의 심사를 요구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2%(535)가 늘어난 5,008억여 원 특별회계는 14.9%가 증가한 718억여원 규모이다. 일반회계 세입은 지방교부세 2,274억여원 보조금 1,627억여원 지방세 수입 644억여원 등이다.

 

세출별 예산 규모는 사회복지 분야가 1,231억원으로 가장 많고 농림분야가 793억여원, 인건비 등도 762억원을 차지했다.

 

구충곤 군수는 군의회 시정연설을 통해 인기에 연연하는 정책이 아닌 군민이 바라는 혁신의 군정을 펼쳐나가겠다신 성장 동력산업인 백신과 생물의약 중심의 ()경제 1번지를 만들어 화순의 미래 먹거리 준비 누구도 소외없는 따뜻한 포용복지 화순만의 특색 있고 품격 있는 문화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관광객 500만 시대를 열겠다고 군정 운영계획을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화순의 더 나은 미래와 모든 군민의 노력이 제대로 보장받는 더 공정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군민여러분과 의원님들의 고견에 항상 귀를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2차 정례회 주요 일정을 보면 20일부터 26일까지 실과소별로 올해 하반기 추진실적 보고를 청취를 시작으로 27일부터 123일까진 상임위원회별로 소관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펼칠 예정이다. 9~10일엔 새해 예산안를 심사한다.

 

회기 마지막날인 17일엔 제8차 본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과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본회의장엔 춘양초등학생 20여명이 방청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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