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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향연, 역대급 인파에 지역 경제도 ‘웃음꽃’

축제장 내 음식·간식 부스 등 매출 전년比 수직 상승
지역상가 매출도 ‘덩실…’축제장 주변 벼룩시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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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매일신문
기사입력 2019-11-12

 

▲     © 화순매일신문


지난
10일 막을 내린 2019화순국화향연에 역대 최대 규모인 61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면서 지역 경제에도 보탬이 됐다는 평가다.

 

특히 축제장에서 운영된 음식·간식·농특산물 부스의 판매액도 전년도에 비해 수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5일부터 15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기간 축제장에 마련된 음식, 간식 농·특산물 판매액은 75천여만 원으로 집계됐다. 일반 음식점과 간식부스에선 37천여만 원을 농·특산물 코너 22천여만 원, 중소기업 부스와 로컬푸드 부스에서 11천여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축제장 전체 매출 49천만 원보다 26천만 원이 증가한 것.

 

축제장 뿐 아니라 지역 요식업들도 행사기간 웃음꽃을 피웠다는 후문이다. 연일 축제장이 관람객들로 북새통을 이루면서 주변 요식업소 등의 매출도 만만치 않게 오른 것으로 알려지면서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했다는 평가다. 특히 일부 식당은 행사기간 긴 줄이 이어지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었다.

 

 

 

▲ 지난 10일 화순전통시장 모습. 전통시장일이 아닌데도 상인과 주민들이 축제장 주변에서 가판을 펴고 영업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 화순매일신문


축제장 주변뿐 아니라 화순 전통시장엔 먹거리와 수공예품
, ·특산물을 판매하는 가판들이 들어서는 등 자연스럽게 벼룩시장이 형성된 것도 눈여겨 볼 점이다. 전통시장 주변은 정해진 장날과는 상관없이 관람객들의 발길이 오가는 주요 통로에 일반인과 상인들이 가판을 펴 자연스럽게 매일시장이 형성하며 손님을 맞은 것.

 

축제기간 방문객들은 정문을 가장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순군에 따르면 관람객들은 정문으로 323,916명이 화순고 방향의 남문은 69,605, 성안마을 전통시장 등에선 167,332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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