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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내버스 지간선제 개편 주민 ‘큰 불편’

화순군의회, 정례간담회서 배차 등 개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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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매일신문
기사입력 2019-10-04

▲     © 화순매일신문


화순군의회
(의장 강순팔)는 지난 2일 정례간담회를 갖고 군정 현안 등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선 집행부로부터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38회 군민의 날 및 2019 화순 국화향연 추진 계획을 청취한 뒤 축제 관련 신규 프로그램 개발뿐 아니라 각종 편의시설 개선, 교통체증 해소 및 주차장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구했다.

 

특히 의원들은 101일부터 개편된 군내버스 지·간선제 운영에 따른 불편사항의 개선을 주문했다.

 

의원들은 군내버스가 지간선제로 개편되면서 운행시간 변경과 노선 조정에 따른 주민 불이 이어지고 있어 운행시간 변경 등의 대책 마련을 주문한 것.

 

정명조 의원은 지간선제 개편으로 출퇴근 시간대 배차 시간이 늘어난 반면 주민 이용이 적은 낮 시간대는 기존과 같다면서 특히 일부 주민들이 출퇴근 때 길게는 1시간을 기다리는 등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개선을 요구했다.

 

강순팔 의장은 주민과 밀접하게 관련된 제도를 시행하기 전에 군의회와 사전 협의를 철저히 이행해 달라면서 동료의원들의 활발한 지역구 활동으로 군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살펴서 주민 불편 최소화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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