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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금주 “한정공대 반대 지역갈등 조장”

“2022년 개교 위해 국회가 힘 모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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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매일신문
기사입력 2019-09-21

손금주 의원이 한전공대 설립을 반대하고 나선 자유한국당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손금주 의원(20일 자유한국당 곽대훈 의원의 한국전력공사법, 전기사업법개정안에 대해 법 통과가 불가능한 정치행위를 멈추어 줄 것을 강하게 주장했다.

 

한전공대는 세계적인 에너지 신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를 키우는 국가 백년대계 사업을 위한 것으로 설립과 운영에 올해부터 2031년까지 총 16000억 원을 투자해 2022년 개교 될 예정이다.

 

손금주 의원은 한전공대는 대한민국 에너지 분야의 미래를 위해 그 어느 것보다 우선해서 진행해야 하는 핵심 국정 과제라며 통과 가능성도 없고, 실효성도 없는 정치행위로 지역갈등을 조장하고, 민의를 훼손할 것이 아니라 2022년 개교를 위해 국회에서 다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전공대 설립 기본계획에 따르면 올 하반기 학교법인 설립과 총장후보자 선임, 2020년 하반기 착공에 이어 2022년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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