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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년 총선 공천룰 확정

정치신인·여성 가점 확대…음주운전 15년 이내 3번 ‘부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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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매일신문
기사입력 2019-07-02

▲     © 화순매일신문


더불어민주당은
1일 당 중앙위원회를 열고 내년 총선룰을 담은 특별 당규를 확정했다.

 

내년 공천룰을 보면 정치신인과 여성에 대한 가점이 상향조정됐다. 선거에 한번도 출마하지 않은 사람에게 공천 심사 때 10~20%를 여성은 기존 최고 20%에서 25%로 상향했다.

 

자치단체장 등 선출직 공직자가 총선에 나서면 공천 심사에서 감점 폭을 기존 10%에서 30%로 확대했다.

 

도덕성 검증도 강화된다. 음주운전과 무면허운전은 선거일 전 15년 이내 총 3회 최근 10년 이내 2회 이상인 경우 부적격 처리된다. 병역기피 세금탈루 성범죄 등 사회적 지탄을 받는 중대 비리도 공천에서 배제된다.

 

단수 후보 선정 기준도 공천심사 결과 후보 간 차이가 20점 이상에서 30점 이상으로 엄격해졌다.

 

한편 내년 나주·화순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군에 신정훈 현 지역위원장만 거론되면서 신 위원장이 경선 없이 본선 티켓을 거머쥘지도 볼거리다. 현재까지 민주당 나주화순 지역구 공천을 희망하는 후보가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본선 직행설이 흘러나오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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