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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초, 학생 눈높이 ‘성 교육’

전문강사 초청 학군별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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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매일신문
기사입력 2019-10-24

▲     © 화순매일신문


동면초등학교
(교장 양은하)는 지난 23() 김대군 강사(사람이니까 성교육)를 초청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성교육을 진행했다.

 

학년군별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성의 개념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성()의 진정한 의미, 성폭력 종류와 예방, 장난으로 한 행동이 성폭력이 되는 상황과 사례, 디지털 성범죄의 문제점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1,2학년 대상 수업 시간에는 출산 인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 아이가 어떻게 세상으로 나오는지 직접 관찰했다. 특히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나오는 과정에서는 힘내라고 큰 소리로 응원하며 자신을 힘들게 낳아주신 엄마에게 감사함을 표현하는 학생들도 눈에 띄었다.

 

성폭력의 종류와 예방법에선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그루밍 성범죄란 무엇인지도 알아보고 이에 관해 자유롭게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교환했다.

 

교육을 받은 6학년 학생은 친한 친구끼리 하는 장난은 괜찮은 줄 알았는데 성희롱이나 성폭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앞으로는 친구 사이에도 예절을 지키고 서로 존중해야겠다고 했다.

 

동면초 관계자는 학생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생 성교육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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